사회 전국

질의 듣는 검사장들

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10.07 14:42

수정 2019.10.07 14:42

배성범 서울중앙지검장(가운데)이 7일 서울 반포대로 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검 및 서울중앙지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를 경청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송삼현 남부지검장, 배 서울중앙지검장, 김영대 서울고검장. 사진=김범석 기자
배성범 서울중앙지검장(가운데)이 7일 서울 반포대로 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검 및 서울중앙지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를 경청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송삼현 남부지검장, 배 서울중앙지검장, 김영대 서울고검장. 사진=김범석 기자
배성범 서울중앙지검장(가운데)이 7일 서울 반포대로 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검 및 서울중앙지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를 경청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송삼현 남부지검장, 배 서울중앙지검장, 김영대 서울고검장.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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