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식에는 KBIZ AMP 총동문회 김성복 회장, 정병천 등산회장과 중소기업중앙회 장경순 감사, 이태희 스마트일자리본부장, KBIZ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정용주 이사 등이 참여했다.
김성복 KBIZ AMP 총동문회장은 "남북관계가 개선돼 우리 중소기업들이 새로운 기회의 땅에서 자유롭게 왕래할 날이 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BIZ AMP는 중소기업중앙회가 2008년부터 중소기업 경영 역량 강화와 비즈니스네트워크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개설한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 특화과정이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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