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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표정의 금융위원장과 금감원장

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9.19 15:45

수정 2019.09.19 15:45

은성수 신임 금융위원장(왼쪽)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을 찾아 윤석헌 금융감독원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금융위원장이 취임후 금감원을 직접 찾은 것은 2015년 3월 임종룡 위원장이 진웅섭 금감원장을 만난 후 4년만이다. 사진=서동일 기자
은성수 신임 금융위원장(왼쪽)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을 찾아 윤석헌 금융감독원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금융위원장이 취임후 금감원을 직접 찾은 것은 2015년 3월 임종룡 위원장이 진웅섭 금감원장을 만난 후 4년만이다. 사진=서동일 기자
은성수 신임 금융위원장(왼쪽)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을 찾아 윤석헌 금융감독원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금융위원장이 취임후 금감원을 직접 찾은 것은 2015년 3월 임종룡 위원장이 진웅섭 금감원장을 만난 후 4년만이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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