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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핏 아마추어 강속구 대회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9.11 12:28

수정 2019.09.11 12:28

하이퍼포먼스 스포츠브랜드 다이나핏이 지난 10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국내 최초의 전국 아마추어 강속구 대회 '2019 다이나핏 파이어볼러 챔피언십'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약 1만여 명 이상의 참가자가 예선에 참여한 이번 대회에는 김인식 전 국가대표 감독을 비롯한 야구계 레전드들이 지원군으로 합류하고, 프로야구 스카우터 및 에이전트들이 자리에 함께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대회에 참가한 한 아마추어 선수가 전력투구를 하고 있다.
하이퍼포먼스 스포츠브랜드 다이나핏이 지난 10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국내 최초의 전국 아마추어 강속구 대회 '2019 다이나핏 파이어볼러 챔피언십'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약 1만여 명 이상의 참가자가 예선에 참여한 이번 대회에는 김인식 전 국가대표 감독을 비롯한 야구계 레전드들이 지원군으로 합류하고, 프로야구 스카우터 및 에이전트들이 자리에 함께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대회에 참가한 한 아마추어 선수가 전력투구를 하고 있다.
하이퍼포먼스 스포츠브랜드 다이나핏이 지난 10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국내 최초의 전국 아마추어 강속구 대회 '2019 다이나핏 파이어볼러 챔피언십'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약 1만여 명 이상의 참가자가 예선에 참여한 이번 대회에는 김인식 전 국가대표 감독을 비롯한 야구계 레전드들이 지원군으로 합류하고, 프로야구 스카우터 및 에이전트들이 자리에 함께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대회에 참가한 한 아마추어 선수가 전력투구를 하고 있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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