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교육
교육일반
[잠깐 사자성어]退避三舍(퇴피삼사)
홍종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6.26 17:29
수정 2019.06.26 17:29
확대
축소
출력
'90리를 물러남.' 춘추시대 진(晉)문공이 초나라 망명시절 입은 은혜에 보답코자 훗날 초나라와의 전쟁에서 90리를 물러나 주었다는 일화에서 유래한 말. 초는 패하고 진은 춘추시대 최강국이 된다. '멀리 내다보고 한발 양보한다'는 뜻.
<출전:春秋左氏傳>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