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친환경 장바구니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6.16 13:31

수정 2019.06.16 13:31

친환경 장바구니

신세계백화점이 환경의 날이 있는 6월을 맞아 16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페트병으로 만든 친환경 장바구니를 선보였다. 친환경 장바구니는 버려진 페트병 3개를 신세계가 직접 디자인한 친환경 캐릭터 '신초록'을 입힌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신세계백화점 전 점의 푸드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6천 9백원이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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