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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안산시 임신부 100원 행복택시

강근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5.18 12:44

수정 2019.05.18 12:44

안산시 임신부 100원 행복태시 출범식.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임신부 100원 행복태시 출범식. 사진제공=안산시


[안산=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윤화섭 안산시장은 16일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임신부 100원 행복택시·교통약자 지원택시 출범식’에서 “임신부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100원 행복택시와 바우처택시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윤화섭 안산시장 임신부 100원 행복택시 출범식 인사. 사진제공=안산시
윤화섭 안산시장 임신부 100원 행복택시 출범식 인사.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임신부 100원 행복택시 출범식.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임신부 100원 행복택시 출범식.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임신부 100원 행복택시 출범식.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임신부 100원 행복택시 출범식. 사진제공=안산시

임신부 100원 행복택시는 저출생·인구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안산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선도적인 복지정책이다.
바우처택시는 임신부 외에도 휠체어를 타지 않는 중증장애인, 버스·지하철 탑승이 어렵다는 의료기관 진단서가 있는 65세 이상 노약자, 5세 미만 아동 등이 이용하며 1200원 기본요금으로 운행될 예정이며, 안산시는 60대를 도입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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