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네탓 공방…멈춰버린 국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4.28 17:37

수정 2019.04.28 21:09

사진=서동일 기자
사진=서동일 기자

사진= 김범석 기자
사진= 김범석 기자

공직선거법 개정안 등의 패스트트랙 지정 대치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가 28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당이 철저히 자신들의 정치적 이해관계를 위해 일하는 국회를 반대하고 있다. 국회를 무법천지로 만들고 있다"고 맹공을 가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도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당 의원 전원이 고발된다고 해도 그날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며 패스트트랙 지정 반대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사진=서동일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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