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C몰서 반려견 아트토이 만나요"..'개와 도시의 시간’ 진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10.18 15:38 수정 : 2018.10.18 15:38

-10월 23일부터 11월 6일까지 반려견을 주제로 한 유명 캐릭터 아트토이 전시 선봬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미로놀이 형태 전시장 및 캐릭터 포토존 운영, 작가 사인회 진행



반려인들과 키덜트족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반려견 아트토이 캐릭터들이 여의도 IFC몰에 한데 모인다.

여의도 복합쇼핑문화공간 IFC몰은 아트토이컬쳐와 함께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2주간 아트토이 전시회 '개와 도시의 시간'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아트토이컬쳐는 2014년 국내 최초로 개최된 아트토이페어로 아트토이, 피규어, 캐릭터, 일러스트 등 다양한 디자인 상품을 선보이는 행사이다.

서울 시내 쇼핑몰 최초로 반려동물 동반입장과 쇼핑을 허용한 펫프렌들리(Pet Friendly) 공간 IFC몰은 바쁜 도시 생활 속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여유를 느껴보라는 의미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전시장은 복잡한 도심을 상징하는 미로 형태로 꾸며졌으며, 미로 안에 도시 생활을 느긋하게 즐기는 반려견 캐릭터들의 익살스러운 일상이 전시될 예정이다. 임정민 작가의 닥스훈트 롱이어밥(Long Ear Bob), 풀 페이스 소사이어티(Full Face Society)의 시바견 시바도기, 웰시코기 코기맨(Corgi-man) 등 인기 캐릭터가 참여해 아트토이 전시와 다양한 캐릭터 상품들을 선보인다.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즐길거리도 마련했다. 전시장 곳곳에 캐릭터 피규어를 활용한 포토존을 조성해 관람객들이 인증샷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오는 11월 3일과 4일에는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을 직접 만나 볼 수 있는 사인회가 진행되며, 전시장 내에는 캐릭터 용품을 판매하는 아트샵도 운영된다.

IFC몰 안혜주 전무는 “문화의 계절 가을을 맞아 나들이에 나선 가족 단위 고객과 반려인, 키덜트족을 위해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와 트렌드에 발맞춘 이색적인 문화행사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IFC몰 아트토이 전시회 '개와 도시의 시간'은 IFC몰 L3층 노스 아트리움에서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camila@fnnews.com 강규민 반려동물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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