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카드뉴스] 플라스틱 잘 먹겠습니다

신지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8.03 17:19

수정 2018.08.03 17:19

비닐 또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제품이 환경오염과 자원낭비를 야기한다는 지적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커피전문점 및 유통업계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제품을 만드는 등의 대안을 찾고 있다.

8월 2일부터 각 지방자치단체는 카페와 패스트푸드점 내 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 여부에 대해 본격적인 점검에 나선다.


정부는 오는 2022년까지 일회용 컵과 비닐봉지의 사용량을 35% 줄이고, 2030년까지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량을 50% 감소시키며, 재활용률을 기존 34%에서 7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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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h321@fnnews.com 신지혜 이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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