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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말은 못하고 속앓이 '끙끙'.. 당신은 캥거루족입니까?

이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11.28 10:26

수정 2016.11.28 10:26

품 안의 자식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자식이 어렸을 때는 부모의 뜻을 따르지만 자라서는 제 뜻대로 행동하려 하는 것을 뜻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옛말인 듯 싶습니다. 요즘은 성인이 돼도 자의든 타의든 부모의 품 안을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부모에게 의존하고 자립하지 못하는 사람을 '캥거루족'이라고 합니다. 최근엔 직장과 독립할 능력이 있지만 결혼 후에도 부모에게 의지하는 '新캥거루족'이라는 말까지 생겼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날까요? 문제점과 해결방안이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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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fla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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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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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k7179@fnnews.com 이혁 기자, 최민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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