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카드뉴스] 민방위 훈련에 멈춘 택시, 요금은 어떡하지?

용환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9.14 09:00

수정 2016.09.14 09:00

[카드뉴스] 민방위 훈련에 멈춘 택시, 요금은 어떡하지?

[카드뉴스] 민방위 훈련에 멈춘 택시, 요금은 어떡하지?

[카드뉴스] 민방위 훈련에 멈춘 택시, 요금은 어떡하지?

[카드뉴스] 민방위 훈련에 멈춘 택시, 요금은 어떡하지?

[카드뉴스] 민방위 훈련에 멈춘 택시, 요금은 어떡하지?

[카드뉴스] 민방위 훈련에 멈춘 택시, 요금은 어떡하지?

[카드뉴스] 민방위 훈련에 멈춘 택시, 요금은 어떡하지?

[카드뉴스] 민방위 훈련에 멈춘 택시, 요금은 어떡하지?

[카드뉴스] 민방위 훈련에 멈춘 택시, 요금은 어떡하지?

[카드뉴스] 민방위 훈련에 멈춘 택시, 요금은 어떡하지?

[카드뉴스] 민방위 훈련에 멈춘 택시, 요금은 어떡하지?

민방공 대피훈련 교통통제 때문에 타고 있던 택시가 멈춰선다면 요금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온라인상에선 이런 고민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누리꾼들은 "요금을 내야한다", "낼 필요없다"며 의견이 갈렸습니다.


택시 요금 더 내는 게 맞는걸까요? fn파스가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yongyong@fnnews.com 용환오 기자, 이대성 디자이너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