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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카드뉴스] '신종 마담뚜' 등장..SKY·명문대 출신만 가입가능
조재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9.03 09:00
수정 2016.09.0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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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업체 수 170개 이상.
이용자 330만 명.
시장규모 최대 500억.
온라인에서 연인을 만나는 일.
이제는 어렵지 않게 됐는데요.
소셜 데이팅 인기 사이에
일부 논란이 되고 있는 서비스
가 있습니다.
ocmcho@fnnews.com 조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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