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4·10 총선
후보자
선거뉴스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산업
산업일반
[카드뉴스] 한 번만 한 사람은 없다.. '네일아트'의 모든 것
신지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8.10 07:00
수정 2016.08.10 09:58
확대
축소
출력
길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빼곡히 들어선 네일샵들을 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매니큐어만 바르던 과거와 달리, 네일아트를 즐기는 사람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흔히 네일아트는 최근에 생긴 유행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 역사는 생각보다 오래됐습니다.
네일아트에 대한 모든 것, 지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sjh321@fnnews.com 신지혜 기자, 이대성 디자이너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