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부터 공식 선거전과 함께 여야간 사활을 건 한 판 승부가 시작됐다. 선거전 첫 세리머니는 해당 정당의 선거 캐치프레이즈와 직결되며 13일간 열전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국민의힘은 이날 새벽 송파 가락시장에서 '민생안정'을 외치며
국민의힘이 우세 지역으로 보는 곳은 △성남분당갑 △동두천양주연천을 △이천 △안성 △포천가평 △여주양평 등 6곳으로 파악됐다. 이 중 안철수 국민의힘·이광재 민주당 후보가 맞붙는 성남분당갑과 김용태 국민의힘·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4·10 총선에 출마하는 국회의원 후보자들이 28일 공식 선거운동 첫날을 맞아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인천 계양을에 출마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별
[파이낸셜뉴스] 28일부터 공식 선거전과 함께 여야간 사활을 건 한 판 승부가 시작됐다. 선거전 첫 세리머니는 해당 정당의 선거 캐치프레이즈와 직결되며 13일간 열전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국민의힘은 이날 새벽 송파 가락시장에서 '민
[파이낸셜뉴스] 4·10일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가장 많은 의석인 60석이 걸린 경기도 선거구에 대한 여야 자체 판세 분석 결과, 국민의힘은 6곳에서 우세를 예상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41곳에서 우세
[파이낸셜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공식 선거운동 첫째날인 28일 "이·조(이재명·조국) 심판은 민생"이라고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28일 서울 마포 망원역 앞
[파이낸셜뉴스]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정권 심판론'에 불을 붙이며 총선 승리 결의를 다졌다. 이에 더해 공천 잡음으로 갈등을 겪었던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만나는
[파이낸셜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8일 "정치를 개 같이 하는 사람이 문제지 정치 자체는 문제가 없다"고 발언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과 녹색정의당 등 야권이 총공세에 나섰다. 민주당은 "선
[파이낸셜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서울 험지와 경기 동북부를 아우르는 수도권 격전지 12곳을 돌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특히 이재명·조국의 사법리스크를 강조한 심판론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이재명의 동지들께서는 양승조 민주당 충남 홍성·예산 후보를 이재명과 똑같이 봐주시면 좋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유튜브 라이브 '이재명의 원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