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4·10 총선
후보자
선거뉴스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사회
사건·사고
포천 운동기구 공장서 화재…인명 피해 없어
윤홍집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1.18 10:59
수정 2020.01.18 10:59
확대
축소
출력
/사진=뉴시스
17일 오후 11시24분께 경기 포천시 일동면의 운동기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9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4개동 800여㎡와 기계류, 운동기구 완제품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억9325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banaffle@fnnews.com 윤홍집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