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명절 맞이 이색 반려동물 용품 판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1.08 11:04 수정 : 2020.01.08 11:04
2020년 설을 맞아 롯데백화점이 ‘펫팸족’을 위한 다양한 반려동물 용품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반려동물 용품은 매년 그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반려동물과 생활하는 고객들은 반려동물도 가족의 일원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가족들이 서로의 건강을 기원하는 명절에 반려동물을 위한 선물을 찾는 고객들이 많다. 롯데백화점은 2017년부터 ‘반려동물 전용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으며, 매년 준비된 물량을 완판할 만큼 인기가 좋아 올해에도 다양한 명절 선물을 준비했다.


우선, 반려동물의 따뜻한 겨울을 위한 상품들을 선보인다. 핫팩 주머니가 들어있는 에코퍼(eco fur) 방석으로 보온성을 강조한 ‘유모차 커버 세트(유모차 별도)’를 30만원에, 반려동물 외투인 ‘덤블링 케이프(망토)’를 9만 8000원에, 퍼(fur) 안감으로 보온성을 높인 ‘털모자’를 3만 8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어떤 공간에서도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설계된 반려동물 집인 ‘리버시블 돔 하우스’를 19만원에, 에코퍼(eco fur)로 제작된 반려동물 러그인 ‘방울 퍼 러그’를 12만원에 선보인다.

또한 강남점 본관 1층 집사 매장에서는 오는 27일(월)까지 ‘반려동물 맞춤 한복’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저고리와 치마, 배자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한복과 머리핀, 노리개 등의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모니카 맞춤 한복’을 20만원대에 선보이며, 똑딱이 단추로 손쉽게 입힐 수 있는 ‘이츠독 찬슬왕자 한복’을 8만 9000원에, ‘이츠독 진이공주 한복’을 9만 8000원에 판매한다.
더불어 펫펨족을 위한 명절 맞이 이벤트도 진행한다. 강남점 본관 1층 집사 매장에서 18일 ‘사람과 강아지가 함께 먹는 만둣국 만들기 쿠킹클래스’를, 18일과 19일 이틀 간 ‘설날 맞이 케이프(망토)/족두리 만들기 클래스’를 진행해 반려동물과 함께 설 명절을 즐길 수 있다. 또한 10일부터 27일까지 집사 매장에서 10만원 이상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경자년 쥐띠해를 기념하는 ‘미키마우스 모양 반려동물 그릇’을 증정한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네이버채널안내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광고 닫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