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유기농 펫푸드 ‘푸치앤머트’ 국내 정식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11.28 11:27 수정 : 2019.11.28 11:27

- 푸치앤머트 코리아, 영국 대표 펫푸드 국내 정식 수입∙판매

- 전 제품 영국에서 관리∙감독∙생산…유기농 원료 사용 및 알러지 유발 원료 무첨가

- 11월 28일(목)부터 공식 홈페이지 및 CJ ENM 부문 펀샵 통해 사전 판매 시작



[파이낸셜뉴스] 영국 유기농 펫푸드 전문 기업 푸치앤머트가 반려견을 위한 건강한 제품으로 국내 펫푸드 시장 공략에 나섰다.

푸치앤머트 코리아는 푸치앤머트의 대표 펫푸드 총 9종(습식사료 4종, 트리츠 5종)을 국내에 정식 수입∙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국내에서도 반려견을 위한 건강식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푸치앤머트 코리아는 유기농 원료를 사용한 기능성 사료 및 간식을 통해 뉴트리션 전문 브랜드로 포지셔닝 하겠다는 계획이다.

푸치앤머트는 2008년 영국에서 설립자 가이 블라스키에 의해 처음 설립됐으며, 자신의 반려견이 고관절 진단을 받자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을 찾으면서 직접 만든 반려견 제품이다.
전 제품이 펫 관련 규정이 까다로운 영국에서 관리∙감독∙생산되고 있으며, 유기농 원료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알러지 유발하는 원료를 넣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2009년에는 영국 반려견 식품 회사 중 최초로 윤리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유럽 NGO ‘PETA’로부터 동물실험 배제 인증을 수여 받아 ‘착한 기업’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이번에 국내에 정식 수입되는 푸치앤머트 제품은 습식사료 4종과 트리츠 5종이다. 습식사료는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칠면조, 오리, 닭을 비롯해 오메가가 풍부한 생선류가 주 원료다. 여기에 다양한 유기농 채소가 함께 함유되어 풍부한 영양은 물론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선보이고 있다. 습식사료의 특성상 치아가 형성되지 않은 강아지부터 소화기가 약한 노견까지 전 연령의 모든 견종에게 급여할 수 있다.

또한 반려견들을 위한 영양제인 트리츠 역시 유기농 원료로 만든 저칼로리 수제 간식이다. 소금과 설탕을 무첨가해 건강에 초점을 맞췄으며, 반려견의 치아에 무리 없이 잘 부셔지고 소화 흡수가 용이하도록 만들어졌다.

박종훈 푸치앤머트 코리아 대표는 “반려견과의 생활이 일상의 한 부분으로 자리잡으면서 반려견을 위한 영양식, 건강식 등 기능성 사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푸치앤머트는 건강과 영양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반려견의 식생활의 가치를 높이는 뉴트리션 전문 브랜드로 꾸준히 소구해 나갈 계획”이라며 국내 출시 포부를 밝혔다.

푸치앤머트 제품은 오늘부터 푸치앤머트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및 CJ ENM 부문 펀샵에서 사전 구매 가능하다.
한편, 푸치앤머트 코리아는 국내 출시를 기념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런칭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푸치앤머트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후 반려견의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계정에 업로드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는 푸치앤머트 정품 8종이 담긴 선물 세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camila@fnnews.com 강규민 반려동물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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