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크리스마스 집안 분위기 내볼까

노동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11.13 10:53

수정 2019.11.13 10:53

[파이낸셜뉴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신세계 센텀시지 지하 1층 ‘자주(JAJU)’에서 장식용 트리와 각종 용품을 선보인다. 이 곳에서는 다양한 크기의 트리와 장식은 물론 공간을 최소화하고 손쉽게 설치할 수 있는 LED 벽트리와 유리 트리, 산타 모형 오르골, 유리 안에 인형을 넣은 워터볼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신세계 센텀시지 지하 1층 ‘자주(JAJU)’에서 장식용 트리와 각종 용품을 선보인다.
이 곳에서는 다양한 크기의 트리와 장식은 물론 공간을 최소화하고 손쉽게 설치할 수 있는 LED 벽트리와 유리 트리, 산타 모형 오르골, 유리 안에 인형을 넣은 워터볼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defrost@fnnews.com 노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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