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시황]

비트코인, 4.27% 소폭 하락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11.09 10:41 수정 : 2019.11.09 10:41


업비트 마켓 인덱스(UBMI) 지수는 9일 오전 9시 기준 1476.93포인트로 전날보다 3.94% 하락했다. 비트코인을 제외한 알트코인들의 지수인 UBAI도 3.02% 내렸다.


암호화폐 원화마켓 총 거래대금은 1551억원으로 전일보다 8.59% 감소했다. 알트코인들의 총 거래대금 역시 1056억원으로 전일보다 23.9% 줄었다. 총 거래대금 중 비트코인 비중은 31.9%다.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상장된 모든 암호화폐를 대상으로 종합시장지수 방법론에 따라 산출한 업비트마켓인덱스(UBMI) 지수. 11월 9일 오전 9시 기준/ 사진=업비트 제공

비트코인은 거래대금이 495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비트코인 가격은 9일 오전 9시 기준 1021만원으로 전날보다 4.27% 하락했다.


애드엑스(ADX) 종목은 전일 거래대금이 이전 30일 평균 거래대금과 비교해 938.66%로 가장 높았다. 가격 또한 5.76% 상승해 101원을 기록했다.

특히, 해당 종목은 장 중 고가 120원으로 저가 95.3원 대비 25.92% 높게 나타나며 큰 폭으로 변동했다.


테마별로 보면 대부분의 테마 암호화폐가 소폭 하락한 가운데 인증 서비스 관련 암호화폐들의 하락 폭이 7.86%로 가장 컸다. 반면, 연산력 임대 서비스 관련 암호화폐들은 하락장 속에서도 소폭 상승했다.



srk@fnnews.com 김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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