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뮤직, 3분기 영업익 62억…전년 比 89.5%↑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11.09 10:06 수정 : 2019.11.09 10:06

누적매출 1695억,
엠넷닷컴 서비스 통합 효과 


[파이낸셜뉴스] 지니뮤직은 3·4분기 누적매출1695억원, 영업이익 62억원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 53.3%, 영업이익 89.5%이 늘어났다.

지니뮤직 실적 개선은 음원 유통사업이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CJ디지털뮤직과의 합병에 따라 CJ ENM의 음원 유통시너지로 음악유통부문 누적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2.5% 상승했다.

음악서비스 부문도 성장세로 이어졌다. 유료 가입자가 증가하면서 음악서비스 부문 누적매출은 같은 기간 53% 늘었다.

박정수 지니뮤직 경영기획실장은 “치열한 음악시장 속에서도 당사는 음원 유통사업, 프리미엄 음악플랫폼 구축 등 핵심영역에서 경쟁력을 대폭 강화했으며 엠넷닷컴 서비스 통합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기존 엠넷닷컴 유료 가입자 90%이상이 지니로 전환돼 향후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플랫폼 운용비용 절감효과를 기대한다”면서 "이로 인한 경영 효율화와 주주사들과의 시너지 확대 등을 통해4분기에도 긍정적인 실적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지니뮤직 3분기 실적 #엠넷닷컴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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