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언론인상에 KBS 김익태 국장·제주신보 좌동철 부장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11.08 22:55 수정 : 2019.11.08 22:56

제주언론인클럽 8일 시상식…특별상에 김지훈 고문 선정

제주언론인클럽 주최 제1회 제주언론인상 수상자. 왼쪽 두번째부터 좌동철 제주신보 사회부장, 김지훈 제주언론인클럽 고문, 김익태 KBS 제주방송총국 보도국장.

[제주=좌승훈 기자] ㈔제주언론인클럽(회장 이용길)이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제정한 제1회 제주언론인상 대상 수상자로 김익태 KBS제주방송총국 보도국장과 좌동철 제주신보 사회부장이 선정됐다.

특별상은 김지훈 제주언론인클럽 고문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익태 보도국장은 프라임타임대에 지역시사 뉴스종합프로그램인 ‘7시 오늘 제주’와 탐사보도 형식의 ‘앵커의 현장’ 등 새로운 형식의 뉴스 프로그램 기획 제작과 함께 풍력발전·제주해군기지·송악산 개발 등에 대해 공공 가치에 입각한 특종보도, 2006년 4.3위령제 첫 전국 생중계에 기여했다.

좌동철 사회부장은 2018년 4월 예멘난민 입국 문제를 전국에서 첫 보도한 데 이어 12차례에 걸쳐 심층 연속보도에 나서 한국신문협회 2019 뉴스취재부문상을 수상했다.
또 한국언론학회·한국방송협회·한국인터넷신문 협회가 첫 제정한 ‘지방선거 10대 아젠다 6.13 지방선거 보도상을 수상했다.

김지훈 고문은 KBS제주방송국 기자와 한국기자협회 제주도지부장, 제주신문 사회부장·체육부장·편집국장, 제민일보 대표이사·부회장, 제주언론인클럽 회장을 지냈다. 지난 19080년에는 전두환 신군부에 의해 강제 해직을 당하는 시련도 겪었다.

시상식은 8일 오후 3시 제주시 아스타호텔에서 열린 제주언론인클럽·제주연구원 공동 주최 ‘2019년 정기학술세미나’를 통해 진행했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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