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수 제주개발공사 사장 "제주삼다수 먹는 샘물시장 1위 협력사의 아낌 없는 지원 덕분 "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11.08 17:24 수정 : 2019.11.08 17:24

제주삼다수 파트너스데이 개최

오경수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이 7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19 제주삼다수 파트너스데이' 행사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공
오경수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이 광동제약과 LG생활건강 등 협력사들과 우호를 다지는 행사를 가졌다. 오 사장은 지난 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9 제주삼다수 파트너스데이'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협력사와 제주개발공사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오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전한 뒤 공사의 2019년 주요 사업별 성과와 2020년 계획 및 비전을 공유했다.


오 사장은 "파트너사의 아낌없는 지원 속에 제주삼다수가 먹는 샘물 시장 1위 브랜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며 "공사는 경영 비전의 달성만큼 파트너십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파트너사를 성장의 동반자로 삼고 상생협력을 통해 함께 발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제주삼다수 매출 3000억원 시대의 포문을 여는 동시에 친환경 경영과 지하수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해 국내 먹는샘물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제주개발공사가 파트너사와 동반 성장을 이룩하겠다는 의지 표명과 상호 간 청렴·윤리·인권 경영의 의지를 담은 '동반성장 헌장' 선포식과 파트너십 상생협력 우수 사례에 대한 시상식도 병행했다. 올해는 MBC플레이비와 서울소공인협회, 알베로가 우수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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