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벳코리아, 서울 글로벌 창업경진대회 우수상..중국 본선 진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11.03 09:45 수정 : 2019.11.03 09:45
[파이낸셜뉴스] 유리벳코리아가 지난 10월 29일 ‘중국계림창신창업경진대회’ 서울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한중일 3국이 겨루는 본선에 진출했다고 3일 밝혔다.

유리벳코리아는 동물용 스마트 체외진단의료기기 스타트 업으로 수의사와 함께하는 반려동물 스마트 소변진단키트‘유리벳10’을 개발 및 제조, 판매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중국 광시성 계림시가 주관하는 ‘중국 진출을 위한 글로벌 스타트업 경진대회’로 한국, 일본 및 중국의 지역예선을 거쳐 중국 계림시에서 본선을 진행한다. 국내에서 중국 진출을 타진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중국 진출의 발판이 될 것이라는 것이 주최측의 설명이다.


유리벳코리아는 ‘중국진출이 초읽기에 들어간 상황에서 현지 전문가 그룹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검증받은 좋은 기회였다’고 평가하면서, ‘차분히 중국 본선을 준비하고 의미있는 성과를 바탕으로 반려동물 양육 1억 가구, 세계 2위의 반려동물 시장에서 글로벌 진출의 체력을 단단히 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유리벳코리아는 무역협회의 스타트업 수출바우처지원사업 선정과 코트라 등 주요기관의 지원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중국내륙진출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결과로 중국국영약품그룹과 NDA를 체결하고 현지 유통네트워크 구축을 진행중이다. 특히, 이번 달 중국 최대 오픈 마켓인 타오바오의 직접 입점을 확정하고 왕홍 마케팅, 상해 CIPS 전시회 참가 및 현지 바어어 상담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본선 대회는 이번 달 28일 한국과 일본, 중국 선전·창춘·우한·계림 지역대회에서 선발된 팀들이 중국 계림에서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성과 현지 시장진출 및 성공 가능성을 겨룰 예정이다.

camila@fnnews.com 강규민 반려동물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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