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4·10 총선
후보자
선거뉴스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교육
교육일반
[잠깐 사자성어]風樹之嘆(풍수지탄)
파이낸셜뉴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10.28 17:54
수정 2019.10.28 17:54
확대
축소
출력
바람 풍 나무 수 갈 지 탄식할 탄
'효도를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이란 뜻. 부모님 살아 생전에 효도하라는 말이다. '나무(樹)는 조용하고자 하나 바람(風)이 그치질 않고, 자식은 효도하고자 하나 부모님은 이미 안 계심을 한탄한 한시외전(韓詩外傳)의 비유에서 유래한 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