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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은행권 첫 5년연속 KS-CQI 콜센터 품질지수 1위

최경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10.17 15:29

수정 2019.10.1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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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신한은행은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19 KS-CQI 콜센터 품질지수'에서 은행권 첫 5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초맞춤형 상담서비스 ▲대고객 통지업무 자동화 ▲인공지능 기반 상담품질관리 등 탁월한 고객경험을 제공하고 고객이 편리하게 은행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1위를 수상했다.


신한은행은 '일상 생활속에 녹아든 금융, With 신한'이라는 슬로건 아래 ▲최적의 상담사를 찾아주는 지능형 연결서비스 ▲목소리를 통한 간편 본인확인 ▲IoT와 연계한 AI컨시어지 서비스 등의 프로젝트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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