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난감한 표정의 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

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10.17 15:07

수정 2019.10.17 15:07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이인영 원내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통일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문재인 대통령의 2032남북올림픽공동주최 발언과 남북 축구 무관중 경기에 관한 질문이 계속되자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이인영 원내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통일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문재인 대통령의 2032남북올림픽공동주최 발언과 남북 축구 무관중 경기에 관한 질문이 계속되자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이인영 원내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통일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문재인 대통령의 2032남북올림픽공동주최 발언과 남북 축구 무관중 경기에 관한 질문이 계속되자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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