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창립 12주년 맞아 '자원봉사대축제' 진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10.10 15:27 수정 : 2019.10.10 15:27
[파이낸셜뉴스] 신한카드는 오는 11월 말까지 약 두 달에 걸쳐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창립 12주년 자원봉사대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ESG(환경·사회책임·지배구조)관점 하에 총 20여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환경과 연계해 업사이클링 기관인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폐자원 재생 활동을 추진하며, 서울식물원에서는 ‘십만개의 봄 프로젝트’를 통해 튤립화단을 조성하고, 남산야외식물원 등에서는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한다.

사회적 문제해결을 위한 활동으로 '사랑의 빵 만들기'를 통해 소외이웃에게 나눔을 전달하고, 장기 입원 환아들을 위한 향균키트를 만들어 영·유아보건을 위한 지원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회적 기업과 연계하여 지역축제를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신한카드는 글로벌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만큼 해외 나눔 활동도 진행한다. 개발도상국에 신한카드의 캐릭터인 '판귄'을 활용한 책가방을 전달해 아동교육을 지원하며,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활동도 지원한다. 이외에도 헌혈증 기부,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역사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 직원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ESG의 내재화가 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신한카드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대한민국나눔국민대상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사회공헌의 지속성·진정성과 나눔문화 실천의 공적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자원봉사대축제와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을 계기로 신한카드의 지속적인 성장의 바탕에는 사회와 함께해 온 나눔 활동이 자리잡고 있음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며 "향후에도 신한금융이 지향하는 일류 신한과 신한카드의 초연결·초확장·초협력이라는 3초 경영을 기반으로 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활동을 더욱 활성화 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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