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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0년형 투싼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10.10 11:13 수정 : 2019.10.1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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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0년형 투싼. 현대차 제공


[파이낸셜뉴스] 현대차가 2020년형 투싼을 10일 출시했다.

2020 투싼은 기존 최상위 트림인 프리미엄을 대신해 동급 최고 수준의 사양을 갖춘 '인스퍼레이션' 트림을 새롭게 선보였다.

인스퍼레이션 트림은 유광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디자인을 차별화했다. 스마트 파워테일 게이트,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고속도로 주행보조, 후측방 충돌 경고 등을 기본 적용했다.


각종 고객 선호 사양과 프리미엄 그릴을 기본화됐다. 기존에는 중간 트림인 모던에서부터 적용할 수 있었던 버튼 시동 스마트키 시스템, LED 주간주행등, 도어 포켓 라이팅, 유광 크롬 가로바 타입 라디에이터 그릴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이밖에 현대차는 고객 판매 데이터를 분석,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옵션 조합을 패키지로 묶어 2020 투싼 구입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모던 초이스'의 경우 앞좌석 열선·통풍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듀얼 풀오토 에어컨 등을 엔트리 트림인 스마트에서 선택 가능하다. 가격은 가솔린 1.6T 엔진 기준으로 2255만~2898만원이다.

한편, 투싼은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8월 자동차 판매 집계 전문업체인 '포커스투무브'가 발표한 '2019년 상반기 월드 베스트셀링카 랭킹'에서 투싼은 25만7559대로 글로벌 순위 14위를 기록해 국산 브랜드 차량 중 세계 판매 1위에 올랐다.

winwin@fnnews.com 오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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