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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한국당 빠진 한글날 기념식

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10.09 18:00

수정 2019.10.09 20:01

민주·한국당 빠진 한글날 기념식
제573돌 한글날 기념식이 9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이낙연 국무총리(오른쪽 여섯번째)와 정당 대표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심상정 정의당·정동영 민주평화당·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사진=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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