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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조국 자택 압수수색 들어가는 검찰 관계자
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9.23 19:02
수정 2019.09.23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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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관이 23일 오후 서울 방배동 조국 법무부 장관 자택 압수수색을 하기 위해 상자를 들고 아파트 현관으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검찰 수사관이 23일 오후 서울 방배동 조국 법무부 장관 자택 압수수색을 하기 위해 상자를 들고 아파트 현관으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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