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남해고속도로 남순천TG 영암 방향 2차로 통행 제한

뉴시스

입력 2019.09.23 11:59

수정 2019.09.23 11:59

【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23일부터 27일까지 남해고속도로(영암~순천) 남순천 톨게이트 부근 영암 방향 2차로의 통행을 제한한다.

통행 제한 구간은 영암 기점 97.56∼98.61㎞이다.
제한 시간은 23일 오전 8시부터 27일 오후 8시까지다.

교통 제한은 남해고속도로 남순천 톨게이트 부근(영암 방향) 2차로 포장 개량공사에 따른 것이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공사 기간 해당 구간에 교통 정체가 예상된다"며 "통제요원의 지시에 따라 안전하게 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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