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제주국제자유도시 미래 찾기’ 도민참여단 출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9.22 15:21 수정 : 2019.09.22 15:21

21일 JDC 미래전략 도민참여단 100명 구성…위촉장 전달

지난 21일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JDC 본사에서 'JDC 미래전략 도민참여단 워크숍'을 가졌다. [사진=JDC 제공]

[제주=좌승훈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이하 JDC)는 지난 21일 JDC 4층 대회의실에서 ‘JDC 미래전략 도민참여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도민과 함께 제주국제도시의 새로운 방향을 만들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JDC는 지난 7월 17일부터 8월 7일까지 공개 모집을 통해 지역별·성별·연령별을 고려해 100명의 도민참여단을 구성했다.

도민참여단은 ‘도민들이 생각하는 제주국제도시의 미래 찾기’를 주제로 집중적으로 토론했다. 4개 분과로 나눠 진행된 토론에서는 전문자격을 갖춘 진행요원을 배치해 효율적으로 논의가 진행되도록 했다.


도민참여단은 총 3차례의 워크숍 활동과 온라인 소통 활동을 통해 10월 초까지 도민이 바라는 제주국제도시의 새로운 방향과 미래상을 도출해 JDC 이사장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 JDC 미래전략 수립 완료 시까지 각종 보고회, 세미나, 토론회 등에 참석해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문대림 JDC 이사장은 “도민참여단 활동을 통해 도출된 결과물을 JDC 미래전략 수립 내용에 최대한 반영할 예정”이라며 “향후 제주도 및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민 모두가 공감하는 제주국제도시의 방향을 찾아나가겠다”고 강조했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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