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태풍으로 국내선 항공기 결항

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9.22 14:15

수정 2019.09.22 14:15

제17호 태풍 '타파' 의 영향으로 22일 김포공항 국내선 안내판에 항공기 결항이 안내되고 있다. 기상청은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태풍 '타파' 는 제주도 동쪽 바다를 지나 밤사이 부산 앞바다를 거쳐 동해로 빠져나가겠다고 예보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제17호 태풍 '타파' 의 영향으로 22일 김포공항 국내선 안내판에 항공기 결항이 안내되고 있다. 기상청은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태풍 '타파' 는 제주도 동쪽 바다를 지나 밤사이 부산 앞바다를 거쳐 동해로 빠져나가겠다고 예보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제17호 태풍 '타파' 의 영향으로 22일 김포공항 국내선 안내판에 항공기 결항이 안내되고 있다.
기상청은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태풍 '타파' 는 제주도 동쪽 바다를 지나 밤사이 부산 앞바다를 거쳐 동해로 빠져나가겠다고 예보했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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