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시황]

UBMI 지수, 1.39% 하락 속 아르고(AERGO) 6%대 상승 '눈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9.22 12:13 수정 : 2019.09.22 12:13

업비트마켓인덱스(UBMI) 지수는 22일 오전 9시 기준 1701.89포인트로 전날보다 1.39% 하락했다. 비트코인의 지배적인 영향력을 제외한 시장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알트코인 지수인 UBAI도 1.11% 내렸다.


원화마켓 총 거래대금은 1006억원으로 전일보다 27.86% 감소했다. 알트코인들의 총 거래대금도 709억원으로 전일보다 30.69% 줄었다.

총 거래대금 중 비트코인의 거래대금 비중은 29.56%다.


테마별로 보면 대부분의 테마 암호화폐가 소폭 하락했는데, 인증 서비스 관련 암호화폐(온톨로지, 팩텀, 시빅, 이니그마 등)들의 하락 폭이 3.12%로 가장 컸다. 대출 및 신용 서비스 관련 암호화폐(리피오크레딧네트워크, 크레드, 블록메이슨 등)들은 하락장 속에서도 크게 상승해 눈길을 끈다.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상장된 모든 암호화폐를 대상으로 종합시장지수 방법론에 따라 산출한 업비트마켓인덱스(UBMI) 지수. 9월22일 오전 9시 기준 /사진=업비트 제공

개별 종목별로 보면 가격이 가장 많이 상승한 종목은 아르고(AERGO)다. 22일 오전 9시 기준 87.9원으로 전날보다 6.42% 상승했으며, 이에 따라 거래대금은 이전 30일 평균 거래대금에 비해 534.91% 올라 11억원을 기록했다.


거래대금이 297억원으로 가장 많았던 비트코인(BTC)은 22일 오전 9시 기준 1189만원으로 전날보다 1.52% 하락했다.



jjoony@fnnews.com 허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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