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U+tv서 프랑스 인기 드라마 6편 제공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9.22 11:49 수정 : 2019.09.2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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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LG유플러스는 주한 프랑스문화원, 떼베생몽드 방송사와 함께 주최하는 프랑스 드라마 페스티벌을 인터넷(IP)TV 서비스 U+tv에서 개최하며 엄선된 인기 프랑스 드라마 6편을 국내 최초 독점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현준용 LG유플러스 스마트홈부문장 전무(오른쪽)와 장 크리스토프 플러리 주한 프랑스문화원장이 U+tv 프랑스 드라마 페스티벌을 홍보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주한 프랑스문화원, 프랑스어 방영 글로벌 TV 방송사 떼베생몽드와 제휴해 프랑스 드라마 6개 타이틀 총 49회 에피소드를 내달 20일까지 한달간 주문형비디오(VOD)로 제공한다. 국내 방영 이력이 없는 프랑스 인기 드라마들이 대거 포함됐다.

서비스되는 타이틀로는 △예술작품이 범죄의 모티브가 되며 미술사와 스토리의 결합이 돋보이는 범죄드라마 범죄의 기술 △2015년 프랑스 최우수 시리즈상 및 최우수연기상 수상, 프랑스 CIA 대외안보총국 요원들의 긴장감 넘치는 스파이 첩보 드라마 더 뷰로 △불멸의 삶을 사는 형사가 청소년자살공동체 조직을 파헤치는 내용의 SF액션드라마 포 라이프 △2017년 LA 프랑스영화제 드라마부문 대상 수상, 30춘기 백수청년의 특별한 성장통을 다룬 코미디 어른아이 △인생 계획 없이 충동적으로 사는 루이즈의 좌충우돌 임신이야기 룰루, 프렌치 걸! △엄마가 진짜 엄마가 아니라고 말하는 4살 말론의 엄마가 틀렸어 등이다.

국내에 많이 소개된 미국, 영국 드라마와 달리 그동안 쉽게 접할 수 없었지만 참신한 소재와 예술성으로 호평 받는 프랑스 드라마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랑스 드라마 페스티벌은 U+tv 메인 화면 영화·해외드라마 접속 후 U+tv 프리미어에서 찾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U+모바일tv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현준용 LG유플러스 스마트홈부문장 전무는 "그간 U+tv에서 진행한 HBO 미드 단독 제공, 세계 명품 다큐·공연 콘텐츠 수급 등 다채롭고 수준 높은 콘텐츠 저변 확대 노력 연장선으로 U+tv 프리미어를 진행한다"며 "앞으로 고객이 독창성, 예술성에 재미까지 잡은 뛰어난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국내외 다양한 사업자와 제휴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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