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펫, 카카오 클레이튼으로 메인넷이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9.18 09:14 수정 : 2019.09.18 09:14

클레이튼과 사업 제휴 및 생태계 구축 - EOS기반에서 클레이튼으로 메인넷 전환 완료


블록체인 기반 반려동물 커뮤니티 플랫폼 블록펫(BlockPet)은 EOS기반의 블록펫 플랫폼을 클레이튼(Klaytn) 메인넷으로 이전한다고 18일 밝혔다.

블록펫은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인 그라운드X가 개발한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의 서비스 파트너로 상호 협력과 사업 제휴및 블록체인 공동 생태계 구축 등을 준비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블록펫은 클레이튼과 메인넷 개발 과정에서 블록펫 플랫폼 서비스의 빠르고 안정적인 대용량 데이터 처리 프로세스와 블록체인 서비스 처리 속도 측정 및 성능 향상 등 긴밀하게 기술 협업을 진행해 왔다.

염창훈CTO는 “블록펫은 기존의 EOS기반에서 클레이튼 기반으로 메인넷 전환을 완료하였으며 클레이튼 메인넷 연동을 위한 검증 작업을 마무리 하였다.
현재 블록펫 커뮤니티 이용자는 클레이튼 메인넷에서 기존의 블록펫 플랫폼 서비스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블록펫 박희근 대표는 “EOS 기반에서 파일럿 테스트를 거쳐 베타테스터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식 버젼을 클레이튼에 출시를 하게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메인넷 이전은 클레이튼과의 사업 제휴 및 공동 생태계 구축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며 클레이튼의 서비스 파트너사로서 업계 관계자, 투자자 등으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블록펫은 클레이튼 메인넷 이전을 통한 안정적인 서비스를 통해 커뮤니티의 확산과 건강한 반려동물 커뮤니티 생태계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camila@fnnews.com 강규민 반려동물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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