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다 256, 협력사와 블록체인 대중화 기반 다진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9.11 16:25 수정 : 2019.09.11 16:25

비크립토·네스트리와 MOU

(왼쪽부터)람다256 박재현 대표와 김문수 비크립토 대표가 람다256의 서비스형 블록체인 루니버스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나무의 블록체인 기술 자회사 람다256이 블록체인 플랫폼 서비스 활용처를 잇따라 늘려가면서 블록체인 서비스 대중화를 주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블록체인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이나 개인이 가장 먼저 찾는 블록체인 컨설팅사와 손잡고 루니버스 서비스 도입을 적극 장려한다는 계획이다.

11일 람다256은 크립토 전략 컨설팅기업 비크립토(BeCrypto)와 루니버스 밸류 파트너십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협약을 통해 람다256은 비크립토 제휴 파트너사에 자사 루니버스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 사용에 대한 기술 및 사업지원을 제공하고, 비크립토는 제휴사에 루니버스 브랜드 및 플랫폼 소개를 통해 루니버스 확대에 적극 동참한다는 취지다.


비크립토는 블록체인 사업을 도입하거나, 토큰 이코노미(암호화폐 기반 경제생태계)를 적용하는 창업가와 기업 고객사를 대상으로 크립토 경영전략과 토큰 이코노미 설계를 자문하는 전략 컨설팅 업체다. 현재 블록체인 기반 질문서비스 아하(aha), 토익 학습 플랫폼 뤼이드(산타토익) 등이 비크립토의 제휴사다.

이날 람다256은 블록체인 기반 보상 메신저 네스트리도 협력을 발표했다. 네스트리는 암호화폐 '에그토큰(EGG)'을 활용해 커뮤니티 활성화를 꾀하는 메신저다. 커뮤니티 참여자에게 커뮤니티 활동에 따른 보상을 지급한다. 탈중앙화 지갑 서비스와 개인간(P2P) 거래 서비스도 지원한다.

김소라 허준 기자

srk@fnnews.com 김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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