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택 시흥시장 “7개 자치단체 새 관광상품 개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8.22 21:13 수정 : 2019.08.22 21:13
왼쪽부터 정하영 김포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장덕천 부천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윤화섭 안산시장, 서철모 화성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강희진 광명부시장. 사진제공=시흥시


[부천=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임병택 시장은 22일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와 경기도가 맺은 업무협약이 지역관광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7개 자치단체는 각 지역의 관광 기반을 서로 보완해 새로운 관광상품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가 22일 부천시 아트벙커 B39에서 경기도와 관광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서부권 관광 발전을 도모하고, 공동 관광 개발 및 마케팅 사업을 위해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가 경기도에 제안해 이뤄졌다.

협의회는 2009년 구성된 경기서해안권시장협의회와 2015년 구성된 경기서남부권관광협의회가 합쳐져 5월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로 출범했다.
현재 회원 도시는 시흥, 부천, 화성, 안산, 평택, 김포, 광명 등 7개 도시다.

이날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글로벌 해양생태문화 관광벨트화를 위한 관광상품 개발 △경기 서부권지역 국제관광 명소화를 위한 공동 홍보마케팅 △관광상품 홍보를 통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 △문화.관광 사업을 통한 관광 활성화로 경기 서부권지역 발전 추진 △경기도 관광 분야 역점사업 및 기타 공동 발전에 필요한 사업 등에 협력한다.

한편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이재명 경기도지사, 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윤화섭 안산시장, 장덕천 부천시장, 서철모 화성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정하영 김포시장, 강희진 광명부시장이 이날 협약식에 참석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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