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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3억5175만원 전자법정 입찰비리'···7월 이달의 기자상

뉴시스

입력 2019.08.21 11:30

수정 2019.08.21 11:30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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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한국기자협회가 제347회 7월 이달의 기자상 총 5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취재보도 1 ▲1293억5175만원 전자법정 입찰비리(경향신문 사회부 이범준 기자)

◇취재보도 2 ▲유엔 안보리, 일본의 대북제재품목 北반입 여러 차례 지적(연합뉴스 한반도부 김동현·정성조 기자)

◇기획보도 신문·통신 ▲한 여름의 연쇄살인, 폭염'(한국일보 이슈365팀 조원일·이정은 기자, 영상팀 김창선 기자, DB콘텐츠부 박서영 기자)

◇기획보도 방송 ▲‘한보’ 일가 해외도피·재산은닉 추적( 채널A 사회부 배혜림·이동재·김철웅·성혜란·공태현 기자)

◇지역 취재보도 ▲경찰 수사 체계 바꾼 고유정 부실수사(제주CBS 보도제작국 고상현 기자)

◇2019년 3분기 자살예방 우수보도상 ▲"딸 방 보는 것도 무서웠다" 자살유가족, 자조모임 통해 찾은 희망(국민일보 온라인뉴스부 문지연 기자)

시상식은 27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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