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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 베트남서 사회문제 해결 캠페인

김은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8.20 18:54

수정 2019.08.20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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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한 분리수거 인식 개선 캠페인 SK 제공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한 분리수거 인식 개선 캠페인 SK 제공
대학생 자원봉사단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이하 SUNNY)가 지난 13일부터 7박8일간 베트남 하노이와 호찌민에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2019 글로벌 해피노베이터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한·중 대학생 써니 18명, 베트남 하노이 국립대 및 호찌민은행대 대학생 13명 등 31명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와 하노이 국립대학교에서 '투명 분리수거 쓰레기통' 캠페인 △호찌민 카페 일대에서 '플라스틱 친환경 빨대 사용 권장 캠페인'을 진행했다.

happyny777@fnnews.com 김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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