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신임 극장장은 공연 분야 전문가로서 공연예술에 대한 이해가 높고, 오랜 경험을 축적했으며, 충무아트센터 본부장, 세종문화회관 공연예술본부장 등을 지내며 공연예술 산업의 발전과 국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에 노력해왔다.
김 신임 극장장의 임기는 2019년 8월 20일부터 2022년 8월 19일까지 3년이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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