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택배노동자 휴식을 위한 국민청원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7.22 12:17

수정 2019.07.22 12:17

진경호(왼쪽 두번째) 전국택배연대노조 우체국본부장이 2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우체국 앞에서 열린 '여름휴가 택배사 재차 촉구, 인터넷 쇼핑몰 동참 및 국민청원 제안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전국택배연대노조는 택배사와 홈쇼핑, 인터넷 쇼핑몰에 오는 8월 16일을 택배업계 휴무일로 지정해달라고 주장하며 물류지원단에 여름 휴가 보장을 촉구했다. 사진=박범준 기자
진경호(왼쪽 두번째) 전국택배연대노조 우체국본부장이 2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우체국 앞에서 열린 '여름휴가 택배사 재차 촉구, 인터넷 쇼핑몰 동참 및 국민청원 제안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전국택배연대노조는 택배사와 홈쇼핑, 인터넷 쇼핑몰에 오는 8월 16일을 택배업계 휴무일로 지정해달라고 주장하며 물류지원단에 여름 휴가 보장을 촉구했다. 사진=박범준 기자
진경호(왼쪽 두번째) 전국택배연대노조 우체국본부장이 2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우체국 앞에서 열린 '여름휴가 택배사 재차 촉구, 인터넷 쇼핑몰 동참 및 국민청원 제안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전국택배연대노조는 택배사와 홈쇼핑, 인터넷 쇼핑몰에 오는 8월 16일을 택배업계 휴무일로 지정해달라고 주장하며 물류지원단에 여름 휴가 보장을 촉구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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