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가족에게 필요한 이야기는?..펫시민X강동구 ‘펫티켓 아카데미’ 개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7.16 13:57 수정 : 2019.07.16 13:57

- 펫시민, 강동구 ‘펫티켓 향상 주민갈등 예방사업’ 일환 ‘펫티켓 아카데미’ 개최
- 강동구 반려인 및 예비 반려인 대상 펫티켓 교육 개최, 구민 참여 기회 확대


도시 반려문화를 선도하는 소셜벤처 펫시민이 강동구와 함께 ‘펫티켓 아카데미 - 지금 반려가족에게 필요한 101가지 이야기’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펫시민은 도시 반려인구 급증으로 인한 사회갈등 해결을 목표로 반려가족 대상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소셜벤처다. 펫시민은 올해 강동구 민관협치 일환으로 ‘펫티켓 향상 주민갈등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상반기 ‘찾아가는 펫티켓 산책교육’에 이어 하반기 ‘펫티켓 아카데미’를 개최해 폭넓은 반려인구를 대상으로 교육을 전개하고 있다.

‘펫티켓 아카데미 - 지금 반려가족에게 필요한 101가지 이야기’는 도시를 살아가는 반려가족들이 알아야 할 펫티켓과 반려동물 관련 상식을 ‘반려견 건강’, ‘생활법률’, ‘도심산책과 훈련’, ‘유기견 신고와 입양’, ‘펫로스’, ‘반려동물 재난대비’의 테마로 나누어 각 테마별 전문멘토 6인과 함께하는 스몰토크 형식으로 진행된다.


아카데미는 강동구 내 반려가족 및 예비반려가족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7월 16일부터 매주 1회씩총 6주간 강동 소셜타운과 성내어울터에서 진행된다. 모든 강의는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 모집한다.
펫시민 오수진 대표는 “최근 반려견 사고가 늘면서 사회적으로 반려인에 대한 펫티켓 준수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 강동구와 함께 이번 아카데미를 준비하게 됐다”며 “교육을 통해 반려가족들이 도시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얻고 보다 나은 반려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펫시민은 강동구와 지난 상반기 ‘펫티켓 산책교육’ 진행으로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하반기에는 ‘펫티켓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여름철 층견소음 대비 실내교육’ 및 ‘가을철 펫티켓 산책교육’을 계속해서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camila@fnnews.com 강규민 반려동물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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