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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평화 심는 DMZ 모내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6.13 01:05 수정 : 2019.06.13 01:05
파주시 ‘평화 심는 DMZ 모내기’. 사진제공=파주시


[파주=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파주시 관광사업소가 12일 군내면 점원리에서 개최한 ‘평화를 심는 DMZ 모내기’에 가족단위시민·학생·자원봉사자·지역주민 등 25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모내기 시연회는 새로 개장한 도라전망대 인근 논에서 열렸으며 유색벼를 이용한 이른바 ‘논 아트(Art)’를 조성했다. 이번 시연회로 조성된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 이미지는 추수 때까지 민통선 내 평화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파주시 ‘평화 심는 DMZ 모내기’. 사진제공=파주시

이날 행사에는 참가를 신청한 가족단위 시민과 함께 최종환 파주시장, 파주시의원, 학생, 자원봉사자 및 지역주민 등이 함께 참여해 오전 9시30분부터 2시간여 동안 모내기를 시연했다.

파주시 ‘평화 심는 DMZ 모내기’. 사진제공=파주시

최종환 파주시장은 “DMZ에서 통일과 화합을 기원하는 모내기 행사를 파주시민과 함께 했다”며 “시민이 가족 단위로 참가해 더욱 뜻깊고 즐거운 행사였고 특히 모내기가 낯선 어린이나 젊은 세대에게 색다른 경험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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