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남양주시장 ‘남양주 철도혁명’ 동분서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6.12 23:54 수정 : 2019.06.12 23:54
조광한 남양주시장 12일 동북권 광역교통망 기본구상 간담회 참석.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남양주시 철도교통의 혁명적 개선을 위해 연일 동분서주하고 있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조광한 시장은 12일 최기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주재로 열린 동북권 광역교통망 기본구상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2기, 3기 신도시가 위치한 지자체장과 신도시 교통대책 보완방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 마련됐으며 최기주 대광위원장을 비롯해 조광한 시장, 경기도 철도국장·건설국장, 서울시 교통기획관, 양주시 부시장, LH 스마트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조광한 시장은 “향후 교통문제는 도로교통량을 줄이고 철도교통을 늘릴 수 있는 철도교통 확충이 바람직하며 경춘분당선 직결은 가장 최소한의 비용으로 획기적인 개선이 가능한 사항” 이라며 “지금과 다른 대한민국을 위해 다른 방식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남양주시에서 건의한 사항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고, 서울시는 “철도나 환승센터는 대중교통 유도, 승용차 감축정책에 기본적으로 필요하다”며 “향후 인구정책 및 인구변화 추이를 고려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교통연구원, 서울연구원, 경기연구원도 참석해 광역교통문제 개선을 위해 필요한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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