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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K7 프리미어' 사전계약 돌입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6.12 08:58 수정 : 2019.06.1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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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K7프리미어. 기아차 제공

기아차가 12일 준대형 세단 'K7 프리미어'의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K7 프리미어는 3년 만에 선보이는 K7의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차세대 엔진, 최첨단 기술, 디자인 강화 등을 통해 준대형 세단의 품격을 한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파워트레인은 2.5 가솔린, 3.0 가솔린, 2.4 하이브리드, 2.2 디젤, 3.0 LPi 등 총 5가지로 출시된다. 특히, 2.5 가솔린의 경우 차세대 엔진인 스마트스트림 G2.5 GDi 엔진을 기아차 최초로 적용해 연비와 동력성능, 정숙성을 크게 개선했다.
전트림에 기존 대비 차음 유리 확대 적용하고, 하체 보강으로 진동 및 소음(NVH)을 최소화했다. 또한,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ADAS)을 탑재하고 편의사양을 확대했다.

세계최초로 운전자가 심리적 안정 상태에서 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각 시스템인 '자연의 소리'를 적용했고, 조작성을 높인 전자식 변속레버(SBW)를 동급 최초로 탑재했다.

지난해 기아차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홈투카'기능보다 한단계 진화된 '카투홈' 기능을 국내 처음으로 적용했다. 운전자는 차 안에서 집안의 조명, 플러그, 에어컨 ,보일러, 가스차단기 등의 홈 사물인터넷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반대로 집에서 차량의 시동, 공조, 문 잠김, 비상등, 경적 등을 제어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업데이트, 빌트인캠, 카카오 자연어 음성인식 등 첨단기술이 적용됐다. 가솔린과 디젤 전 모델에는 8단 자동변속기를 기본 적용해 부드러운 변속감을 강화했다. 가격은 LPG모델의 경우 2595만~3460만원이고, 이외 모델은 3102만~4045만원이다. 사전계약 고객 중 오토할부를 통해 7월 중 차량을 출고시 일반부품 보증기간을 4년·12만㎞, 5년·10만㎞, 6년·8만㎞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winwin@fnnews.com 오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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