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72골프장, 반려견과 함께 하는 '펫골프 페스티벌' 개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6.05 12:45 수정 : 2019.06.05 12:45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는 오는 30일 '까스텔바작 펫골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작년에 국내 최초로 열린 대회를 마친 뒤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반려견과 함께 하는 특별한 라운드가 펼쳐진다.

오는 30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대표 김영재) 드림듄스코스에서 열리는 ‘까스텔바작 펫골프 페스티벌’이다. 참가대상은 구력 관계없이 반려견과 함께 골프를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다만 핏불테리어, 도사견 등 맹견은 참여가 제한된다.
참가 접수는 오는 16일까지 선착순이며 스카이72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하다.

까스텔바작 펫골프 페스티벌은 천연잔디타석에서 반려견과 함께 몸을 풀며 잔디와 타격음 적응 시간을 가진 후 드림듄스코스에서 9홀 라운드를 진행한다. 티샷과 그린플레이시에는 지정된 고정장치에 반려견 목줄을 연결한 후 골프를 치고 페어웨이를 걸을 때는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며 이동한다.

시상은 지정된 그린 성적만으로 한다. 참가비는 플레이어 한 명과 반려견 한 마리 기준 8만원이며, 플레이어 외 게스트는 2만원을 내면 1명까지 동반할 수 있다. 모든 플레이어에게는 까스텔바작 펫 의류 및 신발주머니, 엑스페론 골프공 등 다채롭게 제공할 예정이다. 수익금은 유기견 구조 및 치료 등 지원을 위해 (재)한국동물보호교육재단에 기부된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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