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일 차관, 英 국무차관 만나..미래 신산업 협력 논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5.16 15:19 수정 : 2019.05.16 15:19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앤드류 스티븐 국무차관 및 알렉스 치솜 사무차관과 회담했다. 양 측은 한-영국 양국간 산업·에너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4차 산업혁명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AI·빅데이터, 시스템반도체, 미래차, 바이오 등 미래형 신산업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양국은 구체적 기술협력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약 400만 파운드(약 61억원) 규모의 한-영 공동펀딩형 R&D 프로그램을 연내 착수키로 했다.
올 하반기 서울에서 국장급 실무협의회인 한-영 과학기술혁신파트너쉽 위원회를 개최한다. 정 차관(왼쪽 두번째)이 스티븐 국무차관 등 영국 정부 인사들과 회의를 하고 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네이버채널안내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광고 닫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