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고객센터 채팅상담 시스템 오픈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5.16 15:02 수정 : 2019.05.16 15:02

【광주=황태종 기자】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16일부터 모바일웹뱅킹(모바일 포탈에서 광주은행 검색 후 접속), 스마트뱅킹(APP), 인터넷뱅킹에서 '채팅상담' 시스템을 새롭게 실시한다고 밝혔다.

비대면채널의 '채팅상담' 시스템은 대기시간 없이 '퀵버튼', '자주찾는서비스', '직접입력' 등 다양한 상담 방식을 통해 상담원과 빠르고 정확한 채팅상담을 할 수 있도록 고려했다.

채팅상담 중 상담원은 고객이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채팅창에 바로가기 버튼을 제공할 수 있고, 고객은 바로가기 버튼 클릭 한번으로 해당 서비스에 접속해 원하는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

광주은행은 모바일 채팅상담에 이어 올 하반기에 금융상담 챗봇 시스템을 오픈할 예정이다.
챗봇 시스템은 기존에 상담원을 통한 채팅상담이 AI기반의 자동응답 시스템으로 진행됨으로써 24시간 고객응대가 가능하게 된다. 음성상담 및 이메일 상담 내역을 분석하고 데이터화해 챗봇과 연계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보다 정확하고 편리한 고객상담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백의성 디지털전략부장은 "앞으로 고객님들께 새로운 금융경험을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고객 친화적 금융 플랫폼'을 구축한 디지털 금융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네이버채널안내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광고 닫기
광고 닫기